샤이니 민호 부친=K리그 최윤겸 감독…“이을용이 제자”(‘나혼산’)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4. 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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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가 K리그 축구 감독인 아버지 최윤겸 감독을 위해 응원의 커피차를 선물한다.

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민호가 K리그 '용인 FC' 축구 감독인 아버지를 응원하러 간 모습이 그려진다.

'아육대의 전설' 민호와 '그라운드의 베테랑' 아버지 최윤겸 감독 불꽃 튀는 슈팅 대결은 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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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 사진lMBC
샤이니 민호가 K리그 축구 감독인 아버지 최윤겸 감독을 위해 응원의 커피차를 선물한다.

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민호가 K리그 ‘용인 FC’ 축구 감독인 아버지를 응원하러 간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민호가 훈련을 마친 선수들과 아버지를 위해 커피차 선물을 준비하고, 최윤겸 감독이 흐뭇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민호의 아버지는 한 선수를 민호에게 소개해 주는데, 바로 ‘2002 월드컵의 영웅’ 이을용 감독의 둘째 아들 이승준 선수였다. 민호는 이승준 선수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어릴 적부터 이어진 인연을 밝힌다. 특히 민호는 “이을용 감독님이 아버지의 제자였다”라고 말해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한다.

민호가 “항상 제 가방에는 운동복이 준비돼 있거든요”라며 축구화와 운동복을 착용하고 그라운드로 달려가자, 전현무는 “어련하시겠어”라고 말해 폭소를 안긴다. 이어 민호는 아버지에게 골대 맞히기 게임을 제안한다.

운동인으로 변신한 아들에게 아버지는 “너는 공을 잘 찰 수 있는 하체가 아니야!”라며 견제에 나섰고, 민호는 “연습할 시간을 줘야지!”라며 승부욕을 불태운다. ‘아육대의 전설’ 민호와 ‘그라운드의 베테랑’ 아버지 최윤겸 감독 불꽃 튀는 슈팅 대결은 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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