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벚꽃 활짝"..맹방유채꽃축제 개막

모재성 2026. 4. 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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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대표 봄 축제인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오늘(3일) 개막했습니다.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개막했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삼척 맹방유채꽃축제에 꼭 오셔서 삼척의 봄을 마음껏 즐기시고 새로운 봄의 에너지를 가득 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동해안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한 맹방유채꽃축제는 오는 19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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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동해안 대표 봄 축제인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오늘(3일) 개막했습니다.

벚꽃까지 함께 만개해 봄 기운을 느끼려는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모재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터]
드넓은 들판이 노란색으로 물들었습니다.

봄을 대표하는 유채꽃입니다.

동해안 최대 규모로 조성된 맹방유채꽃밭입니다.

노란 유채꽃 사이로 열차가 오가고,

관광객은 사진을 찍느라 분주합니다.

[인터뷰] 장원권 김영숙 / 관광객
"블로그에서 사진을 하나 딱 찍은 게 있는데 엄청 예쁘게 찍혀 있는 거예요. 유채꽃 바로 위에 벚꽃 막 이렇게 있어 가지고 사진 자체가 좀 예쁘게 나오는 것 같아서 그래서 찾아오게 된 것 같아요."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개막했습니다.

지난해 장마로 유채밭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지만,

대규모 복구 작업을 진행해 복원했습니다.

이번 축제엔 음식점과 체험 부스 등이 마련됐고,

여섯 종류의 꽃을 심은 원형 화단과 바람개비 정원도 조성됐습니다.

[인터뷰] 홍광표 / 맹방유채꽃축제위원장
"삼척동자 캐릭터 조형물 등 새로운 조형물을 곳곳에 배치해 축제장 전체에 생동감을 더했습니다."

맹방유채꽃축제는 노란 유채꽃뿐만 아니라 하얀 벚꽃과 푸른 바다를 모두 볼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축제장 앞 도로를 따라 약 4km 구간에 벚꽃 가로수길이 있고,

뒤쪽에는 거대한 해변이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인터뷰] 박상수 / 삼척시장
"정성껏 준비한 삼척 맹방유채꽃축제에 꼭 오셔서 삼척의 봄을 마음껏 즐기시고 새로운 봄의 에너지를 가득 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동해안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한 맹방유채꽃축제는 오는 19일까지 이어집니다.

G1뉴스 모재성입니다.

<영상취재 신익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