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의 농구는 계속!' 삼성생명 꺾고 PO 진출…김단비 더블더블+아야노 18점 폭발

강의택 기자 2026. 4. 3. 2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의택 기자┃'봄 농구'의 마지막 티켓의 주인공은 우리은행이었다.

우리은행은 3일 오후 7시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삼성생명전에서 61-50으로 승리했다.

시즌 상대 전적도 3승 3패로 팽팽했지만, 우리은행은 득실차에서 앞서며 4위로 올라섰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우리은행 승리의 일등공신은 김단비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 김단비. /사진=WKBL

[STN뉴스] 강의택 기자┃'봄 농구'의 마지막 티켓의 주인공은 우리은행이었다.

우리은행은 3일 오후 7시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삼성생명전에서 61-5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우리은행은 13승 17패를 기록하며 BNK 썸과 동률을 이뤘다. 시즌 상대 전적도 3승 3패로 팽팽했지만, 우리은행은 득실차에서 앞서며 4위로 올라섰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14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대기록도 이어갔다.

우리은행 승리의 일등공신은 김단비였다. 이날 20득점과 리바운드 11개를 따내며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아야노와 심성영이 각각 18점과 16점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우리은행은 전반에만 3점슛 9개를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김단비가 4개, 심성영이 3개, 아야노가 2개를 성공시키는 등 외곽이 폭발하며 주도권을 챙겼다. 전반을 37-22로 크게 앞선 채 마쳤다.

하지만 후반 들어 집중력이 떨어지며 흐름이 끊겼고, 4쿼터 시작 후 2분 동안은 득점을 올리지 못하는 등 답답한 장면도 나왔다. 하지만 심성영의 자유투 3개와 함께 김단비의 2점으로 다시 격차를 벌린 우리은행이 승리를 챙겼다.

우리은행 아야노. /사진=WKBL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