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재난 '경계' 단계 격상..전남 화재 잇따라

최다훈 2026. 4. 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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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불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전남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이어졌습니다.

오늘(3) 오후 12시 40분쯤, 
강진군 마량면의 한 태양광설비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산으로 확대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1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또 오늘(3) 오후 1시 30분쯤에는 
영암군 삼호읍의 삼호고등학교 
인접 야산에서 불이 나
삼호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교 조치가 이뤄진 가운데 55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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