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구창모, KIA전 6이닝 무실점 역투…2경기 연속 호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토종 에이스 구창모가 두 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를 이어갔다.
구창모는 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1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지난 달 28일 두산 베어스와 개막전에서 5이닝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던 구창모는 이날 경기에서도 빼어난 투구를 펼치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C 다이노스 구창모 [NC 다이노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yonhap/20260403204858713xchi.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토종 에이스 구창모가 두 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를 이어갔다.
구창모는 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1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지난 달 28일 두산 베어스와 개막전에서 5이닝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던 구창모는 이날 경기에서도 빼어난 투구를 펼치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는 1회를 삼자범퇴로 막았고, 2회엔 1사 2루에서 윤도현과 대타 오선우를 모두 내야 땅볼로 맞혀 잡으며 위기에서 탈출했다.
3회엔 수비 실책으로 1사 1, 2루 위기에 몰렸으나 해럴드 카스트로를 1루수-유격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잡아내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구창모는 4회를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은 뒤 5회 1사 2, 3루 위기에서도 제리드 데일을 헛스윙 삼진, 김호령을 유격수 땅볼로 유도하며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보였다.
6회엔 변화구 위주의 볼 배합으로 KIA 타선을 삼자범퇴 처리했다.
NC는 구창모의 호투 속에 7회까지 2-0으로 앞서 있다.
2015년 NC에 입단한 구창모는 우수한 디셉션(구종을 속이는 동작)과 빠른 팔 스윙, 정교한 제구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왼손 투수 반열에 올랐으나 잦은 부상 탓에 2023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매년 규정 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지난해 막판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한 구창모는 비시즌 몸 관리에 집중하며 2026시즌에 공을 들였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가정폭력 사각지대 방치가 부른 참극…'캐리어 시신' 사건 전말 | 연합뉴스
- '앤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K팝 뮤직비디오 등장…댄서로 참여 | 연합뉴스
- 노벨평화상 수상자, "미친 인간" 트럼프 제지 호소 | 연합뉴스
- [샷!] "계속 말 걸어 무서웠고 결국 피했다" | 연합뉴스
- "고추장 더 넣어도 되나요?"…LA서 재현된 '폭군의셰프' 속 한식 | 연합뉴스
- [반려동물] '세 집 중 한 집 막내로 산다'…1천500만 가족이 달라졌다 | 연합뉴스
- '왕사남' 1천600만도 넘었다…역대 흥행 2위까지 '26만' | 연합뉴스
- 경찰, '100만 구독자' 보수 유튜버 음주운전 혐의 송치 | 연합뉴스
- 화려한 꽃 없어도 괜찮다…버려진 '초록' 품는 '식물유치원' | 연합뉴스
- "나토가 뭔지 아나?"…'북미조약기구' 제목 오류에 NYT 망신살(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