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인사이드 더파크 홈런 ‘시즌 1호’
김은진 기자 2026. 4. 3. 20:44

SSG 최지훈(29)이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최지훈은 3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5-0으로 앞선 3회초 2사 3루 롯데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중견수 키를 넘겨 큼지막한 타구를 터뜨렸다.
롯데 중견수 손호영이 뛰어올라 타구를 잡으려 했으나 놓쳤다. 공은 펜스를 맞고 튀어나왔다. 발이 빠른 최지훈은 그 사이 전력질주 했고 2루와 3루까지 지나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홈까지 쇄도했다. 세이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은 올시즌 첫번째, 역대 103번째다. 최지훈의 데뷔후 첫 기록이기도 하다.
김은진 기자 mulderou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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