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뉴스] 선거 다가올수록 지지율이…속 타는 조국

이성대 기자 2026. 4. 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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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

앞서 국민의힘 지지율 보도를 보셨는데, 지금 조국혁신당도 비상등이 켜진 모습입니다.

잠깐 보시면요. 오늘 조국혁신당 지지율 1%, 최근 6개월 중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보통 한 3~4%대에서 왔다갔다 했는데 막상 선거가 다가오면서 지지율이 좀 하락한, 그래서 좀 난감한 모습이죠.

조국혁신당에서는 지금 민주당과 호남에서는 경쟁하고 다른 지역에서는 연대한다는 기조를 가져가고 있는데 정작 이렇게 지지율이 떨어지게 된다고 하면 민주당 입장에서는 굳이 연대할 필요성이 있느냐는 이야기들이 나올 수 있다, 이런 분석이 있는 것입니다.

[앵커]

조국 대표가 이번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커 보이는 것 같고 그런데 당 지지율이 이렇게 탄력을 받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기자]

일단 조국혁신당이나 정치권 안팎에서는 조국 대표가 민주당 지지세가 강하죠.

호남 지역 등에서 출마할 가능성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본인도 산 자, 산입니다. 산 자가 들어간 곳이 여러 곳 있다 라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 직접 들어보시죠.

[조국/조국혁신당 대표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 지난 3월 30일) : (재·보궐 지역구) '산'자가 많네요. {맞아요. 부산, 안산, 군산.} 어느 산을 탈 건지, 또는 뭐 평택이라면 '못'이니까 어느 연못에 들어갈 것인지 그거는 다 뭐 중순경에 공개적으로 발표할 생각입니다.]

[기자]

그래서 지금 구체적으로는 부산보다는 호남의 군산이나 경기의 안산 같은 곳 가능성이 더 나오고 있었는데 그런데 하나 보시면요.

최근 여론조사입니다. 군산 여론조사에서 김의겸 전 새만금청장보다 조국 대표가 오차범위 밖으로 크게 밀리는 여론조사가 나온 게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조국혁신당은 물론 조국 대표 본인도 상당히 고민이 깊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앵커]

잘 들었습니다. 이성대 기자 주말 잘 보내십시오.

[PD 강소연 조연출 김경연 김나림 작가 김나현 영상디자인 김윤나 영상자막 홍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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