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페라자, 두산 상대로 시즌 첫 홈런…4회 투런포 작렬

김동한 2026. 4. 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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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로 복귀한 외야수 요나탄 페라자가 시즌 첫 아치를 그렸다.

페라자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 원정 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이번 시즌 첫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2024시즌 한화에 입단한 페라자는 지난 시즌엔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뛰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KBO리그에 복귀해 다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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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요나탄 페라자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로 복귀한 외야수 요나탄 페라자가 시즌 첫 아치를 그렸다.

페라자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 원정 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이번 시즌 첫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1회초 1사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난 페라자는 2회초 2사 만루에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4회초 1사 1루에선 두산의 세 번째 투수 우완 박신지의 시속 147㎞의 직구를 당겨쳤다.

이 타구는 발사각 27.5도로 솟구쳐 160.7㎞ 속도로 총알같이 날아가 비거리 120.6m의 우월 2점 홈런으로 연결됐다.

2024시즌 한화에 입단한 페라자는 지난 시즌엔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뛰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KBO리그에 복귀해 다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경기는 5회초 한화가 두산에 7-0으로 앞서 있다.

한화 이글스 요나탄 페라자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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