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콘서트 6천석 풀렸다, 공연 하루 앞두고 비상 [이슈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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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효신이 컴백과 동시에 식은땀을 흘리게 됐다.
3일 오후 멜론 티켓 홈페이지에 따르면 사흘간 진행되는 '박효신 LIVE A & E 2026'의 티켓은 6천 석 이상 남아있다.
약 7년 만에 진행되는 박효신의 공연인 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건 당연했다.
이에 앞서 박효신은 3일 오후 새 EP '에이 앤 이'(A & 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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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효신이 컴백과 동시에 식은땀을 흘리게 됐다.

3일 오후 멜론 티켓 홈페이지에 따르면 사흘간 진행되는 '박효신 LIVE A & E 2026'의 티켓은 6천 석 이상 남아있다. 박효신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생각해 보면 이색적인 광경이 아닐 수 없다.
실제로 당초 준비된 9만 석의 좌석은 지난 2월 오픈과 동시에 매진된 바 있다. 예매 당시 최대 동시 접속자 수는 13만 명에 육박하기도. 약 7년 만에 진행되는 박효신의 공연인 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건 당연했다.
하나 이날 기준, 공연 첫날인 토요일(4일) 기준 1천695개의 좌석이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으며, 5일과 11일 공연은 각각 3천144석, 1천406석의 좌석이 갑작스럽게 풀렸다. 예고도 없이 대량으로 풀린 좌석에 인기있는 구간도 지금은 쉽사리 선점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번 사태를 두고 가요계 및 팬들 사이에선 여러 추측이 오가고 있다. 가장 언급이 많이 되고 의견은 암표 업자들이 공연이 임박하자 취소 수수료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리 환불 절차를 밟은 게 아니냐는 것. 멜론 티켓 규정에 따르면 예매자들은 관람일 전날까지 티켓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취소수수료를 부담하는 것으로 환불을 진행할 수 있지만, 관람일 당일 취소 및 변경은 불가하다.
타 콘서트도 공연이 임박할 경우 취소 티켓이 대량으로 풀리는 게 일반적. 다만 취소표가 100여 석에 머무는 평범한 공연과는 달리, 이번 경우엔 그 규모가 몇 배로 커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박효신은 오는 4월 4일과 5일, 그리고 11일 오후 6시 20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박효신은 3일 오후 새 EP '에이 앤 이'(A & E)를 발매했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인 '에이이'(AE), '애니 러브'(Any Love)를 비롯해 '스텔라 나잇'(Stellar Night), '미라클'(Miracle), '커버 마이 운즈'(Cover My Wounds), '소뇨 스텔라레'(Sogno Stellare), '프레어'(Prayer)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허비그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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