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발 플렉센, 2회초 등 통증으로 교체…"내일 검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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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에이스 크리스 플렉센이 부상으로 2회를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플렉센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등판해 1이닝 무피안타 2사사구 1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포수 양의지와 코치진은 마운드에 방문해 플렉센의 상태를 살폈다.
그리곤 플렉센은 마운드를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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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크리스 플렉센이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이닝을 마친 뒤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2026.3.28.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newsis/20260403193826879wzjg.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에이스 크리스 플렉센이 부상으로 2회를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플렉센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등판해 1이닝 무피안타 2사사구 1실점을 기록했다.
1회초 한화의 오재원과 요나단 페라자를 범타 처리한 후 문현빈의 팔을 맞히며 1루 베이스를 내준 플렉센은 후속 노시환을 우익수 플라이로 잡으며 큰 위기 없이 1회를 매듭지었다.
이어진 2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그는 선두타자 강민호에게 볼넷을 내주며 선두타자 출루를 허용했다.
이후 포수 양의지와 코치진은 마운드에 방문해 플렉센의 상태를 살폈다. 그리곤 플렉센은 마운드를 내려갔다.
두산에 따르면 플렉센은 우측 등 쪽 불편감으로 교체됐다. 4일 병원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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