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설득 안 통해"…홍경민 딸, 학원 앞에서 1인 시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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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경민이 딸 아빠로서 고충을 전했다.
홍경민은 "설명, 설득, 협박, 회유, 타협, 부탁 어떤 것도 통하지 않는다"면서 "와이프는 어떻게든 보내라는데 다시 한번 말하지만 어떤 것도 통하지 않는다"면서 딸의 고집을 꺾을 수 없는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홍경민은 "지나가던 어느 엄마가 '아이가 너무 예뻐요~'라며 지나가셨는데, 그 엄마가 내 딸의 이런 상황을 알았다면, 그런 말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 아이는 현재 한 개도 예쁘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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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가수 홍경민이 딸 아빠로서 고충을 전했다.
홍경민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가 학원 앞에서 안 간다고 1인 시위 중이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경민의 딸이 좋지 않은 기분을 표출하고 있는 모습. 홍경민은 "설명, 설득, 협박, 회유, 타협, 부탁 어떤 것도 통하지 않는다"면서 "와이프는 어떻게든 보내라는데 다시 한번 말하지만 어떤 것도 통하지 않는다"면서 딸의 고집을 꺾을 수 없는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홍경민은 "지나가던 어느 엄마가 '아이가 너무 예뻐요~'라며 지나가셨는데, 그 엄마가 내 딸의 이런 상황을 알았다면, 그런 말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 아이는 현재 한 개도 예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홍경민의 게시물에 방송인 하하의 아내이자 가수 별은 "그래도 가끔 힘드시다니 다행이에요 오빠.."라며 육아 고충에 공감했다.
한편 홍경민은 1976년생으로 올해 50세다. 1997년 데뷔해 KBS2 예능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하며 여전한 가창력을 뽐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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