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지훈, 롯데전서 개인 통산 첫 '장내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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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 최지훈이 개인 통산 처음으로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장내 홈런)을 만들었다.
최지훈은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 5-0으로 앞선 3회초 2사 3루 기회에서 롯데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중견수 키를 넘기는 큼지막한 타구를 터뜨렸다.
장내 홈런은 KBO리그 올 시즌 첫 번째, 통산 103번째 나왔다.
SSG는 3회까지 팀 8안타를 집중하며 7-0으로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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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훈 안타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yonhap/20260403192854367eibk.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 최지훈이 개인 통산 처음으로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장내 홈런)을 만들었다.
최지훈은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 5-0으로 앞선 3회초 2사 3루 기회에서 롯데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중견수 키를 넘기는 큼지막한 타구를 터뜨렸다.
롯데 중견수 손호영은 껑충 뛰어 타구를 처리하려고 했으나 이를 놓쳤고, 공은 담장을 맞고 나왔다.
그 사이 최지훈은 있는 힘을 다해 내달렸고, 2루와 3루를 지나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홈을 훔쳤다.
장내 홈런은 KBO리그 올 시즌 첫 번째, 통산 103번째 나왔다.
SSG는 3회까지 팀 8안타를 집중하며 7-0으로 앞서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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