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父 최윤겸 감독 위해 커피차 쐈다 “이을용 감독이 제자”(나혼자산다)

김명미 2026. 4. 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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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가 K리그 축구 감독인 아버지 최윤겸 감독을 위해 응원의 커피차를 선물한 모습이 포착됐다.

4월 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불꽃 카리스마' 민호가 K리그 축구 감독인 아버지를 응원하러 간 모습과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통영으로 '나물 유학'을 떠난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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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제공

[뉴스엔 김명미 기자]

샤이니 민호가 K리그 축구 감독인 아버지 최윤겸 감독을 위해 응원의 커피차를 선물한 모습이 포착됐다.

4월 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불꽃 카리스마’ 민호가 K리그 축구 감독인 아버지를 응원하러 간 모습과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통영으로 ‘나물 유학’을 떠난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민호가 K리그 ‘용인 FC’ 축구팀 감독인 아버지 최윤겸 감독을 응원하기 위해 축구장을 찾은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훈련을 마친 선수들과 아버지를 위해 커피차 선물을 준비했는데, 최윤겸 감독은 아들의 깜짝 선물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민호의 아버지는 한 선수를 민호에게 소개해 주는데, 바로 ‘2002 월드컵의 영웅’ 이을용 감독의 둘째 아들 이승준 선수. 민호는 이승준 선수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어릴 적부터 이어진 인연을 밝힌다. 특히 민호는 “이을용 감독님이 아버지의 제자였다”라고 말해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한다. 한편 데이식스 도운은 이을용 감독을 아느냐는 질문에 ‘전설의 을용타(?)’로 정확히(?) 기억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민호가 “항상 제 가방에는 운동복이 준비돼 있거든요”라며 축구화와 운동복을 착용하고 그라운드로 달려가는 모습이 이어지자, 전현무는 “어련하시겠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다. 민호가 “그라운드에 왔으니 볼은 한 번 차봐야 하지 않을까”라며 아버지에게 골대 맞히기 게임을 제안한 것.

운동인으로 변신한 아들에게 아버지는 “너는 공을 잘 찰 수 있는 하체가 아니야!”라며 견제(?)했고, 민호는 “연습할 시간을 줘야지!”라며 승부욕을 불태운다. ‘아육대의 전설’ 민호와 ‘그라운드의 베테랑’ 아버지 최윤겸 감독의 불꽃 튀는 승부가 예고된 가운데, ‘불꽃 부자(父子)’의 슈팅 대결 결과는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통영으로 ‘나물 유학’을 떠난 모습도 공개된다. 새벽부터 전통시장 사냥(?)을 마친 김시현 셰프는 한 음식점으로 향했다. 그는 “제 최애 음식이 복국이거든요”라며 통영의 복국으로 아침을 먹는다.

통영의 나물 반찬과 해산물로 차려진 ‘복국 한상’이 나오자, 김시현 셰프는 뜨끈한 국물을 연신 들이킨다. 이어 그는 옆에 놓인 의문의 소스통(?)을 들어 복국에 넣는데, “식초를 몇 방울 넣으면 감칠맛이 싹 올라오거든요”라며 ‘아기 맹수’다운 복국 먹는 꿀팁을 전한다. 그는 뚝배기를 들고 복국을 뚝딱 비워내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한다.

또한 김시현 셰프는 ‘시락국’, ‘빼때기죽’ 등 통영의 음식을 무지개 회원들에게 소개한다. 이때 도운이 그의 사투리를 포착해 “어디 사람이에요?”라고 묻자, 김시현 셰프는 “부모님 두 분 다 경상도분이에요.”라고 답했다. 이에 도운은 “딱 저희 쪽이네~”라며 박지현과 함께 ‘사투리 동지’를 만난 반가움을 드러낸다.

옥자연이 도운과 박지현에게 “친하게 지내요!”라고 말하자, 박지현은 “완전 영호남 화합했어요!”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전현무가 “둘이 화개장터지!”라고 하자, 기안84는 “앨범 하나 내자! 화개장터로!”라며 거들었다. 그러자 “갑시다!”를 외치며 도운과 박지현의 그룹 ‘화개장터’가 결성(?)돼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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