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 지연' 명품 플랫폼 발란 대표 등 불구속 송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산 지연' 논란을 빚은 명품 플랫폼 발란의 대표 등이 검찰에 넘겨졌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말 최형록 대표 등 회사 관계자 4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발란은 작년 3월 일부 입점사에 판매대금을 지급하지 못한 채로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이에 따라 정산 지연으로 피해를 본 판매자들은 최 대표 등을 사기와 횡령, 배임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정산 지연' 논란을 빚은 명품 플랫폼 발란의 대표 등이 검찰에 넘겨졌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말 최형록 대표 등 회사 관계자 4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발란은 작년 3월 일부 입점사에 판매대금을 지급하지 못한 채로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이에 따라 정산 지연으로 피해를 본 판매자들은 최 대표 등을 사기와 횡령, 배임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바 있다. 이들은 적게는 수백만 원, 많게는 수억 원까지 손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발란은 회생절차를 밟으며 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을 추진하기도 했지만, 결국 지난 2월 24일 파산했다.
readines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성폭행 피하려다 음주운전한 여성 무죄…법원 "긴급피난" | 연합뉴스
- "아픈 딸 보러 가려고"…국도서 시속 157㎞ 난폭운전 50대 검거 | 연합뉴스
- 매일 새벽 5시 고속도로 출근 기록에 뒤집힌 판결…과로사 인정 | 연합뉴스
- [OK제보] "탈북보다 어려운 게 공감"…첫 추석 맞은 '북남남녀' 신혼부부 | 연합뉴스
- [아시안게임] 하다 하다 메달까지 아끼는 일본…"상장도 직접 인쇄해라" | 연합뉴스
- '결혼 안 하니' 불편한 말 들었을 땐…"한 걸음 물러서 생각" | 연합뉴스
- 상어 '부캉이' 보고 싶어요…추석 연휴 이틀간 20만명 방문(종합) | 연합뉴스
- 늦은 밤 아버지 차 몰다가 중앙분리대 '꽝'…10대 2명 다쳐(종합) | 연합뉴스
- 수전 서랜던 등 할리우드 스타도 네타냐후 규탄하다 체포 | 연합뉴스
- 한밤중 중식당에 '페인트 테러'…상호가 중국 최고지도자라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