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원, 2026시즌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이틀 연속 단독 선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지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오픈(총상금 10억원)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고지원은 3일 경기 여주 더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고지원은 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선 컷 탈락했으나, 빠르게 샷감을 점검해 국내 첫 대회에선 통산 3승을 향한 레이스를 시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고지원이 3일 경기 여주 더시에나 벨루토CC에서 열린 '더 시에나 오픈 2026' 2라운드, 10번홀에서 코스를 파악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newsis/20260403184725228axum.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고지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오픈(총상금 10억원)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고지원은 3일 경기 여주 더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작성한 그는 김지영, 양효진(이상 8언더파 136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리더보드 가장 높은 자리를 사수했다.
지난해 8월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정규투어 61번째 대회 만에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고지원은 이후 10월 에쓰오일 챔피언십도 제패하며 단일 시즌 2승을 달성했다.
고지원은 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선 컷 탈락했으나, 빠르게 샷감을 점검해 국내 첫 대회에선 통산 3승을 향한 레이스를 시작했다.
프로 대회 출전이 이번이 두 번째인 중학생 아마추어 선수 김서아는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단독 4위를 달리고 있다.
통산 10승에 도전하는 이예원은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로 김소정, 손예빈, 한지원, 이세희, 서교림 등과 함께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은 두 계단 하락한 공동 16위(3언더파 141타)에 자리했다.
2025시즌 대상 유현조(공동 34위), 2025시즌 상금왕 홍정민(공동 46위) 등이 뒤를 이었고,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임진영(공동 55위)은 이날 무려 3타를 잃으며 간신히 컷을 통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댄서 윤미래 지난달 사망 뒤늦게 알려져…"긴 여행 떠나"
- 래퍼 도끼, 법원 결정에도 귀금속 대금 5000만원 미지급
- 빚 100억원 있던 신동엽 "아내는 결혼한 뒤 알았다"
- 누드 화보 공개한 추성훈 "일본에서 히트…돈 안 받아"
- 건강 이상 최백호 "약이 독해 15㎏ 빠져…완치 판정"
- '고대 얼짱' 아나운서 박서휘, 돌연 무속인 변신…"가족 살리려 신내림"
- 김원훈, 엄지윤과 '장기연애' 소회 "아내도 기뻐해"
- 정준하 '무도' 뒷담화 폭로 "유재석이 박명수 욕했다"
- 아들 외도 논란 한복판 조갑경…채연과 '라스' 인증샷
- 서동주, 시험관 임신 끝 계류유산 "아기집 성장 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