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월드컵경기장에 박주호 뜬다…유소년·국제교류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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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3일 국가대표 출신 박주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유소년 축구와 국제교류 사업 확대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월드컵재단은 최근 박주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히고, 그의 국제무대 경험과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재단의 스포츠·문화 사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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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아카데미·팀 박주호 FC 협력…유소년 사업 확대
“국제 경험+대중성 시너지”…스포츠·문화 교류 활성화 기대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3일 국가대표 출신 박주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유소년 축구와 국제교류 사업 확대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월드컵재단은 최근 박주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히고, 그의 국제무대 경험과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재단의 스포츠·문화 사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박주호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독일 분데스리가 등 유럽 무대와 K리그를 두루 경험한 베테랑으로 은퇴 이후에도 방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재단은 이러한 경력과 친근한 이미지가 수원월드컵경기장의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국제 스포츠 교류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재단은 최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아카데미 코리아, ‘팀 박주호 풋볼클럽’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한 상태로, 박주호 홍보대사를 중심으로 한 유소년 육성과 국제 교류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박주호는 “수원월드컵경기장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유소년 축구 발전과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화준 사무총장은 “국가대표 출신 박주호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뜻깊다”며 “국제 경험과 영향력을 바탕으로 재단의 다양한 사업과 교류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월드컵재단은 이번 위촉을 계기로 ‘재단–도르트문트 아카데미–팀 박주호 풋볼클럽’ 간 협력을 구체화하고, 유소년 프로그램과 국제 교류 등 공익적 스포츠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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