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11년 만에 스크린 복귀 앞두고…유재석→나영석 PD 만나나

윤희정 2026. 4. 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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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이 영화 '군체' 개봉을 앞두고 유재석, 나영석 PD와 만남을 논의 중이다.

그가 오는 5월 개봉하는 영화 '군체'로 복귀하는 가운데 그의 예능 출연이 성사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은 채널 '십오야'의 예능 프로그램 '나영석의 와글와글'과 채널 '뜬뜬'의 토크쇼 '핑계고'에 출연할 예정이다.

'군체'는 전지현의 영화 '암살' 이후 11년 만의 복귀작으로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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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전지현이 영화 '군체' 개봉을 앞두고 유재석, 나영석 PD와 만남을 논의 중이다. 그가 오는 5월 개봉하는 영화 '군체'로 복귀하는 가운데 그의 예능 출연이 성사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은 채널 '십오야'의 예능 프로그램 '나영석의 와글와글'과 채널 '뜬뜬'의 토크쇼 '핑계고'에 출연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군체' 측은 "아직 정해진 것은 없으며, 확정된 부분도 없다. 논의 중인 단계"라고 선을 그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벌써 재밌다", "기대된다", "예능에서 보고 싶다"라며 그의 예능 출연을 반기고 있다.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로, 영화 '부산행'부터 '얼굴', 시리즈 '지옥' 등을 통해 유명세를 알린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군체'는 전지현의 영화 '암살' 이후 11년 만의 복귀작으로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안겼다. 또 전지현을 비롯한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까지 출연 소식을 알려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자랑했다. 전지현은 극 중 생명공학자이자 생존자 리더 권세정 역을 맡았다. 영화는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전지현은 지난해 채널 '공부왕찐천재'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매일 아침 6시쯤 일어나 무조건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라며 "점점 나이가 들수록 운동의 중요성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 '음식을 조심히 먹어야 한다. 공복에 늦게 점심을 먹는다"라며 "아침 먹고 운동하는 게 힘들어서 점심을 최대한 늦게 먹는다"라고 자신만의 특별한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1981년생인 전지현은 2012년 알파자산운용 대표 최준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준혁은 패션 디자이너 이정우의 아들이자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의 외손자로도 알려졌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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