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3색 국기 넥타이 맨 이재명 대통령…마크롱, 한국어로 “위하여”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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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일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정통 한식을 대접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환영사에 답사를 하면서 한국어로 "안녕하십니까"라고 말한 데 이어 건배사에서 한국어로 "위하여"를 외치며 잔을 들어 참석자들의 웃음과 박수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프랑스에 대한 예우와 환영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프랑스 국기 색인 붉은색·흰색·푸른색이 교차된 넥타이를 착용한 채 마크롱 대통령을 맞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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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에는 각계 인사 14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경제계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류진 풍산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K팝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와 배우 전지현도 함께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환영사에 답사를 하면서 한국어로 “안녕하십니까”라고 말한 데 이어 건배사에서 한국어로 “위하여”를 외치며 잔을 들어 참석자들의 웃음과 박수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오찬은 해외 순방 시 대상국 음식을 즐기는 마크롱 대통령 부부의 기호를 고려해 정통 한식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전채 요리 중 하나로는 삼색(三色) 밀쌈이 올랐다. 한국 고유의 쌈 문화를 표현하면서도 프랑스를 상징하는 자유·평등·박애라는 의미를 담아냈다. 앞서 이 대통령은 프랑스에 대한 예우와 환영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프랑스 국기 색인 붉은색·흰색·푸른색이 교차된 넥타이를 착용한 채 마크롱 대통령을 맞이하기도 했다. [김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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