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오늘도 외친 “인샬라”, 위성우 감독 “열심히 하는 것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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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PO 진출을 위한 마지막 기회를 맞이했다.
위성우 감독은 "인샬라('신의 뜻대로'라는 뜻의 이슬람 관용어구) 하는 거죠. 열심히 하는 것밖에 없다"고 얘기했다.
위성우 감독은 "평소였으면 다 끝났을 텐데, 선수들까지 많이 아프니까 더 길게 느껴졌다"고 입을 연 뒤 "신한은행을 잡고 결정을 지었어야 됐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할 거고, 나도 열심히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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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김민태 인터넷기자] 우리은행이 PO 진출을 위한 마지막 기회를 맞이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3일 용인체육관에서 용인 삼성생명과의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승리하면 4위, 패배하면 5위다. 단순히 순위 한 계단 차이가 아닌,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가 갈린다. 위성우 감독은 “인샬라(‘신의 뜻대로’라는 뜻의 이슬람 관용어구) 하는 거죠. 열심히 하는 것밖에 없다”고 얘기했다. 위 감독은 브레이크 재개 이후 첫 경기에서도 취재진에게 ‘인샬라’라는 말을 꺼내기도 했다.
승리가 간절한 우리은행이지만 부상 이탈이 너무 많다. 지난달 28일 신한은행전 우리은행의 엔트리에는 단 10명뿐이었고, 그 중 코트를 밟은 건 7명이었다. 이날도 엔트리에는 11명만 이름을 올렸다.
위성우 감독은 “시즌 시작부터 고비였던 것 같다. 부상 선수가 많았고, 복귀를 기다렸는데 회복이 늦어져 합류가 안 되거나 다시 다치는 경우도 있었다”고 돌아봤다.
예년보다 개막이 늦기도 했고, 시즌 도중 국가대표 브레이크로 인해 약 3주 동안 리그가 중단되면서 가장 긴 시즌을 치르고 있는 위성우 감독이다. 여기에 더해 ‘위성우=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공식도 깨질 위기다.
위성우 감독은 “평소였으면 다 끝났을 텐데, 선수들까지 많이 아프니까 더 길게 느껴졌다”고 입을 연 뒤 “신한은행을 잡고 결정을 지었어야 됐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할 거고, 나도 열심히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베스트5
우리은행 : 강계리 아야노 변하정 김단비 박혜미
삼성생명 : 이주연 윤예빈 강유림 이해란 배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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