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위원’ 원윤종 만난 경기체육…아시안게임 유치 ‘글로벌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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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가 IOC 선수위원 원윤종과의 만남을 계기로 국제 스포츠 외교 행보에 속도를 낸다.
경기도체육회는 3일 오후 경기도체육회관에서 원윤종 IOC 선수위원과 접견을 갖고, 경기도 및 대한민국 체육 발전과 국제대회 유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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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계 인사 총출동…경기체육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경기체육, 국제무대 도약 전환점”…상호 협력 의지 확인

경기도체육회가 IOC 선수위원 원윤종과의 만남을 계기로 국제 스포츠 외교 행보에 속도를 낸다.
경기도체육회는 3일 오후 경기도체육회관에서 원윤종 IOC 선수위원과 접견을 갖고, 경기도 및 대한민국 체육 발전과 국제대회 유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차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국제 스포츠 네트워크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이 폭넓게 오갔다.
이날 자리에는 윤미진(시드니·아테네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변정일(전 WBC 밴텀급 세계챔피언), 송윤석 경기도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회장, 한남희 대한체육회 스포츠개혁위원장, 박성배 안양대 교수 등 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원윤종 선수위원은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경기도와 ‘우수선수 관리 협약’을 맺으며 인연을 이어온 바 있어, 약 10년 만의 방문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을 더했다.
이원성 회장은 “경기도는 대한민국 체육의 중추로서 국제대회 유치와 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며 “특히 아시안게임 유치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는 만큼 원윤종 선수위원이 향후 8년간 국제무대에서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 선수들이 동·하계올림픽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원윤종 선수위원은 “약 10년 만에 경기도체육회를 찾았는데, 당시 경기도 선수로 활동한 경험이 지금의 IOC 선수위원 커리어 출발점이 됐다”며 “대한민국 체육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이원성 회장에게 감사드리고, 경기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경기도체육회는 이번 접견을 계기로 국제 스포츠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국제대회 유치 및 글로벌 위상 제고를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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