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딸인지 몰라”…샤일로, K팝 여가수 MV 깜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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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 샤일로가 그룹 우주소녀 멤버 다영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했다.
이어 한 외국인 여성의 모습이 비춰지는데, 해당 여성은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인 샤일로였다.
이어 "(샤일로는) 그중 최종에 뽑혀서 다영의 뮤직비디오에 참여하게 됐다. 촬영 후까지도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자녀인지 모르고 있다 최근에 우연히 알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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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다영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오는 7일 공개되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왓츠 어 걸 투 두’(What‘s a girl to do)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해당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자유롭고 감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는 다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한 외국인 여성의 모습이 비춰지는데, 해당 여성은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인 샤일로였다.
이와 관련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다영 뮤직비디오 퍼포먼스를 위해 미국 현지에서 공개 오디션 진행했다. 그 가운데 ‘문화 소속 댄서’에 소속돼 있는 일부 퍼포머들이 공개 오디션에 참가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샤일로는) 그중 최종에 뽑혀서 다영의 뮤직비디오에 참여하게 됐다. 촬영 후까지도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자녀인지 모르고 있다 최근에 우연히 알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매덕스를 비롯해 팍스, 자하라, 샤일로, 쌍둥이 비비안과 녹스까지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이 중 샤일로는 지난 2024년, 18세 성인이 되자마자 법원에 성 변경을 신청해 법적으로 샤일로 졸리가 됐다. 이 같은 행보는 졸리와 피트의 결별 이후 이어진 긴 법적 다툼과 갈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다영은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왓츠 어 걸 투 두’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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