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父 바람→가출해 유학길 올랐다"…가정사 고백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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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과거사를 고백했다.
이지혜는 지난 2일 자신의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평범하게 못 삽니다. 이지혜 인생이 힘들 수 밖에 없는 충격적인 이유(족상, 관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이지혜는 남편과 함께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에 출연했던 35년 경력의 족상 전문가를 만나 운명을 진단받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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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민서영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과거사를 고백했다.
이지혜는 지난 2일 자신의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평범하게 못 삽니다. 이지혜 인생이 힘들 수 밖에 없는 충격적인 이유(족상, 관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이지혜는 남편과 함께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에 출연했던 35년 경력의 족상 전문가를 만나 운명을 진단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지혜의 발을 본 김백문 전문가는 "초년에는 고생이 많았다. 삶의 고통이 컸던 흔적이 보인다"는 말을 꺼냈다. 이지혜는 고개를 끄덕이며 "정말 힘들었다. 삶 자체가 고통이었다"고 인정했다.
전문가는 "결혼하기 전 특히 1995년도에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던 걸로 보인다"면서 구체적인 해를 지목해 이지혜를 깜짝 놀라게 했다. 어린 시절을 회상한 이지혜는 "아빠가 바람 피우는 등 힘든 점이 많아 자퇴를 했다가 나중에는 가출해서 유학길에 올랐다"고 덤덤하게 이야기를 이어갔다. 또 그룹 '샵'으로 활동 중이던 2002년을 비롯해 계속 힘든 시간이 이어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지혜의 운명은 38살에 변했다. 그가 말한 2017년은 이지혜가 남편을 만나 결혼한 시기와 일치한다. 이에 이지혜는 "남편이 귀인이었다"고 감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힘든 순간이 있었군요. 늘 밝아보여서 잘 몰랐어요", "지금은 행복해보여요", "아버지 복은 없었을지라도 남편 복은 최고네요. 남은 순간 계속 행복하기를", "사는 게 쉽지 않을 때 좋은 사람 한 사람만 있으면 살 의미가 되더라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8년 그룹 '샵'으로 데뷔한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계정과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다양한 소통을 이어가는 중이다.

사진= 이지혜,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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