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 슌스케!”, ‘네마노’로 돌아온 청춘 아이콘 [현장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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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아이콘' 미치에다 슌스케가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왔다.
지난 1일 개봉한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는 시를 쓰는 소년 하루토(미치에다 슌스케 분)와 노래로 세상을 그리는 소녀 아야네(누쿠미 메루 분)가 둘만의 음악과 사랑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그린 청춘 로맨스다.
수려한 외모의 소유자인 미치에다 슌스케는 '청춘 영화의 얼굴'이라는 수식어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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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감독 미키 타카히로, 이하 ‘네마노’) 내한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가 참석했다.
지난 1일 개봉한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는 시를 쓰는 소년 하루토(미치에다 슌스케 분)와 노래로 세상을 그리는 소녀 아야네(누쿠미 메루 분)가 둘만의 음악과 사랑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그린 청춘 로맨스다. 미치에다 슌스케는 전작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오세이사)’ 제작진과 함께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미치에다 슌스케는 “전작의 흥행으로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임했다”며 “단독 주연인 줄 모르고 촬영했다. 단독 주연이던 아니던 마음가짐이 달라지진 않는다.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단 마음으로 어떤 위치든 관객의 마음에 연기가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상대역인 누쿠미 메루에 대해서는 “딱 맞는 적역이었다. 미스터리한 부분이 딱 어울리더라. 연기하면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기타와 노래를 1년 넘게 연습했다고 하더라. 그전까지 해본 적 없다는 것을 아무도 몰랐을 정도로 열심히 했더라. 멋진 배우였다”고 극찬했다.
미치에다 슌스케는 극 중 하루토 역을 맡았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소년탐정 김전일’을 통해 깊은 인상을 남겼던 그는 한층 더 성숙해진 내면 연기로 청춘의 설렘과 순수함을 그려내며 ‘청춘 로맨스의 아이콘’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번 캐릭터에 대해 그는 “평범한 소년이지만, 기쁨이나 질투 등 다양한 감정을 복잡하게 가진 소년이다. 어렵지만 해내는 보람이 있었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눈물 연기가 많은 점이 큰 도전이었다. 지금껏 출연했던 작품 중 가장 눈물신이 많더라. 모두 다른 패턴으로 연기하는 것이라, 내가 가진 감정 폭에 대해 생각하게 됐고, 배운 게 많은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또 한국 팬들이 지어준 별명 ‘미치겠다 슌스케’에 대해서는 “발음도 비슷하고 재미있는 별명이라 잘 지어주신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한국 작품에 참여하고픈 소망도 드러냈다. 그는 “항상 한국 작품에 참여하고픈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어 공부를 많이 해야 하겠다고 생각한다. 제가 원할 때 한국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하고픈 역할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는 학생 역할을 많이 했다. 최근에야 사회인 역할을 조금씩 하고 있다”며 “형사 등 다양한 직업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제 이미지와 정반대의 역할도 하고 싶다. 엽기적인 역할이나 사건의 범인 같은 연기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는 지난 1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12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17분.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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