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0명 참가”…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오픈 고양서 성황

지희수 기자 2026. 4. 3. 18: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은행이 '2026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오픈'이 경기 고양시 일대와 농협대학교 테니스장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대회는 지난 3월 28~29일 일정을 시작으로, 현재 2~5일 경기가 진행 중이다.

이상원 NH농협은행 스포츠단장은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대회를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오픈’ 포스터.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이 ‘2026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오픈’이 경기 고양시 일대와 농협대학교 테니스장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대회는 지난 3월 28~29일 일정을 시작으로, 현재 2~5일 경기가 진행 중이다. 오는 11~12일까지 경기가 이어진다. 우천 시에는 18~19일을 예비일로 운영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참여하는 생활체육 축제로 기획됐다. 대학클럽부와 2030 여자루키부 등 차별화된 부문을 운영해 기존 아마추어 대회와 구성을 달리했다. 여자개나리부, 남자신인부, 남자오픈부, 남녀 대학클럽부, 올원뱅크부, 2030 여자루키부 등 7개 부문에 약 1250명이 참가했다.

현장에는 대한테니스협회 홍보대사인 장성규 아나운서를 비롯해 정은표, 유병수, 박경호 등이 참여해 분위기를 더했다.

임세빈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동호인들의 열정과 스포츠를 통해 하나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테니스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원 NH농협은행 스포츠단장은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대회를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테니스협회 공인구인 던롭과 함께 바볼랏 공이 일부 사용됐다. 요넥스, 재클라, 엘로엘 등이 협찬사로 참여했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