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LG 불펜 실화인가! 우강훈·장현식·유영찬 휴식인데 김영우·함덕주·김진성 대기→염경엽 대만족 "경쟁 체제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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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탄탄해진 불펜 뎁스를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말 3연전의 기선제압에 나선다.
LG는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불펜 운용 계획을 밝혔다.
특히 5월 이후 복귀할 자원들까지 고려하면 LG의 불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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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불펜 운용 계획을 밝혔다. 지난 KIA 타이거즈와의 주중 3연전에서 2승 1패 위닝 시리즈를 거두는 과정에서 구원 등판한 우강훈, 장현식, 유영찬이 이날 휴식을 취한다.
사실 이들은 지난 1일과 2일 이틀 연속 등판하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투구 수 자체는 많지 않았다. 모두 2연투했지만 특히 유영찬은 앞선 1일 경기에서 ⅓이닝 1구를 던졌고 2일 경기에서 21개의 공을 뿌렸다. 모두 20구 초반대로 관리되었으나, 염경엽 감독의 '3연투 금지' 원칙에 따라 이날 경기 엔트리에서 등판 대기 명단 제외됐다.
핵심 자원 3명이 빠졌음에도 염경엽 감독의 표정은 어둡지 않다. 오히려 두터워진 불펜 뎁스를 시험할 기회로 보고 있다. 시즌이 길기 때문이기도 하다. 염 감독은 "(오늘 나갈 수 있는 불펜 투수로) 김영우와 함덕주, 김진성이 있다. 이번 시즌 승리조 A조, B조 등 계속해서 카드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5월 이후 복귀할 자원들까지 고려하면 LG의 불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염 감독은 "좌완 김윤식이 돌아오고 라클란 웰스가 로테이션에서 빠지면 기존 불펜에서 또 변화가 생길 것"이라며 "지난 시즌보다 불펜 뎁스가 확실히 좋아졌다. 자연스러운 경쟁 체제가 구축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염 감독은 퓨처스리그에서 3경기 7⅔이닝 무실점으로 호투 중인 우완 투수 성동현(27)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제구력이 몰라보게 좋아졌다. 150km를 던져도 제구가 안 되면 의미가 없는데, 지금은 제구가 잡혔다. 구속은 자연적으로 올라올 것"이라며 시즌 도중 불펜의 새로운 힘이 될 것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볼넷이 2개에 불과하고 삼진이 10개에 달하는 것에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풀이된다.
고척=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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