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믿는다"…홍명보 감독 이어 LAFC 사령탑도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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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이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을 향한 신뢰를 보인 데 이어, 소속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도 믿음을 보였다.
소속팀 사령탑인 도스 산토스 감독도 3일 진행된 올랜도전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을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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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LAFC 손흥민 프리시즌 시작. (사진=LAFC 소셜미디어 캡처) 2026.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newsis/20260403180934577navs.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이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을 향한 신뢰를 보인 데 이어, 소속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도 믿음을 보였다.
LAFC는 오는 5일 오전 10시30분(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올랜도 시티와 2026시즌 MLS 6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3월 A매치 휴식기 이후 재개하는 일정인 데다, 4승1무(승점 13)로 서부 콘퍼런스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LAFC로서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한 판이다.
다만 주전 공격수이자 핵심 자원인 손흥민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는 아쉬움이 있다.
손흥민은 지난 2월18일 올해 첫 공식전인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한 이후 이번 3월 A매치까지 10경기 연속 침묵하고 있다.
에스파냐전에서 나온 득점은 페널티킥 골이었다. 즉, 병오년 필드골이 없는 상황이다.
![[밀턴킨스=AP/뉴시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손흥민이 28일(현지 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 중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국이 역대 1000번째로 치른 A매치에서 0-4로 대패했다. 2026.03.29.](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newsis/20260403180934744qqwg.jpg)
이에 대해 홍명보 감독은 지난 2일 3월 A매치 유럽 2연전 귀국 현장에서 "손흥민은 우리 팀의 중심이고, 그것을 한 번도 의심해 본 적이 없다"며 강한 신뢰를 보였다.
소속팀 사령탑인 도스 산토스 감독도 3일 진행된 올랜도전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을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손흥민의 몸 상태가 100%가 아니"라며 "(팀에서 맡는) 역할은 지난 시즌과 같다. 측면이 아닌 중앙에서 뛰는데, 변화의 과정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난 손흥민을 믿는다. 지금은 슈팅이 막히는 경우가 잦지만, 곧 득점할 것이다. 그를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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