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위 설욕 나선다...한국 여자 테니스, 빌리진킹컵 출전 위해 인도 출국

이종균 2026. 4. 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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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이 빌리진킹컵 출전을 위해 3일 인도로 출국했다.

개최국 인도를 비롯해 뉴질랜드·태국·인도네시아·몽골과 풀리그를 치르며 상위 2개국이 11월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면 2027년 퀄리파잉 라운드로 올라가고, 이를 통과한 나라들이 세계 8강에 해당하는 빌리진킹컵 파이널스에 진출할 수 있다.

한국은 2023년과 2024년 플레이오프에 나갔으나 지난해는 4위에 그쳐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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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 / 사진=연합뉴스
한국 여자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이 빌리진킹컵 출전을 위해 3일 인도로 출국했다.

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박소현(강원도청·세계랭킹 277위), 이은혜(338위), 백다연(NH농협은행·342위), 정보영(451위), 장가을(안동시청·783위)로 구성됐다.

대회는 7일부터 11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이다. 개최국 인도를 비롯해 뉴질랜드·태국·인도네시아·몽골과 풀리그를 치르며 상위 2개국이 11월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면 2027년 퀄리파잉 라운드로 올라가고, 이를 통과한 나라들이 세계 8강에 해당하는 빌리진킹컵 파이널스에 진출할 수 있다.

한국은 2023년과 2024년 플레이오프에 나갔으나 지난해는 4위에 그쳐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에서 설욕전을 펼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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