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씨, 오는 7일 디지털 싱글 발매…멤버 전원 작사 참여

정희연 기자 2026. 4. 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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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2010년대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그래픽 요소들의 혼합으로 디지코어 장르를 시각화했다.

영파씨는 하나의 곡을 드럼, 베이스, 신스, 아카펠라 사운드로 쪼개는 실험적 구성을 통해 트랙별 매력을 극대화한다.

틀을 깬 감상 방식을 제시하며 리스너들이 원하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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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오는 7일 발매를 앞둔 디지털 싱글 ‘we don’t go to bed tonight‘의 트랙 스포일러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2010년대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그래픽 요소들의 혼합으로 디지코어 장르를 시각화했다. 영파씨는 하나의 곡을 드럼, 베이스, 신스, 아카펠라 사운드로 쪼개는 실험적 구성을 통해 트랙별 매력을 극대화한다. 틀을 깬 감상 방식을 제시하며 리스너들이 원하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we don‘t go to bed tonight’의 하이라이트 음원과 노랫말 일부 역시 처음 베일을 벗었다. ‘눈은 빨개 동공 지진 / ain’t nobody hold us down‘, ’안 자 we go fast / 밤이 우릴 감싸네‘ 등 밤이 새도록 멈추지 않는 다섯 멤버의 에너제틱한 매력을 예고했다.

신곡 ’we don‘t go to bed tonight’은 제목 그대로 ‘오늘 밤 잠들지 않고 하얗게 불태우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영파씨는 데뷔 후 처음으로 디지코어 장르에 도전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또 한 뼘 확장한다. 오토튠으로 과감하게 왜곡된 보컬로 변칙적인 전개를 이끄는 가운데,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했다. 7일 오후 6시 공개.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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