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코 챔피언십 1R 성적은?…김효주·윤이나·황유민·고진영·김아림·김세영·리디아고·넬리코다 등 [LPGA]

하유선 기자 2026. 4. 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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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일곱 번째 대회인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첫째 날 경기가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와 공동 주관이다.

헐은 다른 코스에서 LET 단독 주관으로 개최된 2021년 이 대회 챔피언이고, 매과이어는 대회는 다르지만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에서 진행된 LPGA 투어 대회 54홀 최소타 기록을 보유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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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공동 주관의 아람코 챔피언십에 출전한 리디아 고, 김효주, 윤이나, 황유민, 넬리 코다, 김세영, 김아림, 고진영, 이미향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일곱 번째 대회인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첫째 날 경기가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와 공동 주관이다.



 



참가 선수 120명은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진행된 1라운드에서 전체 평균 타수 73.816타를 쳤다. 또한 67타(5언더파)부터 81타(9오버파)까지 다양한 스코어카드를 제출했다.



 



첫날 가장 어렵게 플레이된 15번홀(파4)에서는 평균 4.550타가 나왔다. 버디는 4개뿐이었고, 보기 46개, 더블보기 12개가 작성되었다.



반면 가장 쉽게 풀린 4번홀(파5)에서는 평균 4.817타를 쳤고, 버디 41개가 쏟아졌으며 보기는 15개, 더블보기 2개였다.



 



지난주 포드 챔피언십 첫날 이글 21개가 쏟아진 것과 달리, 아람코 챔피언십 1라운드에선 5개 이글이 나왔다. 그 중 4개가 18번홀(파5)에서 기록되었다.



 



5언더파로 동률을 이룬 하타오카 나사, 야마시타 미유(이상 일본), 로런 코글린(미국) 3명이 1라운드 리더보드 최상단을 공유했다.



 



대한민국 선수 중에는 김효주가 4언더파 공동 2위에 올라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다. 이번주 미국 국적으로 참가한 중국계 얀징과 미국의 간판 넬리 코다도 김효주와 동타를 쳤다. 



 



재미 교포 안드레아 리와 유럽 선수 3명이 3언더파 공동 7위에 포진했다.



 



한국의 윤이나와 찰리 헐(잉글랜드), 리오나 매과이어, 그리고 LPGA 투어 루키 로렌 월시(아일랜드)가 2언더파 공동 11위에 올랐다.



헐은 다른 코스에서 LET 단독 주관으로 개최된 2021년 이 대회 챔피언이고, 매과이어는 대회는 다르지만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에서 진행된 LPGA 투어 대회 54홀 최소타 기록을 보유한 선수다.



 



고진영과 김아림은 1언더파 공동 15위로 출발했다.



아시안 스윙 태국과 싱가포르 경기에 출전한 이후 약 한 달 가량 출전하지 않은 고진영이 올해 첫 미국 본토 무대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잡아 무난하게 스타트를 끊었다.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미미 로즈(잉글랜드), 헬렌 브림(독일), 카를라 테헤이도 물렛(스페인)도 15위 그룹에서 출발했다.



 



김세영과 임진희, 그리고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두터운 공동 27위 그룹(이븐파 72타)에 속했다. 이 코스의 18홀과 36홀 최소타 기록을 작성했던 김세영은 이날 버디와 보기 3개씩 바꾸었다.



 



황유민은 1오버파 73타를 쳐 유해란, 신지은과 함께 공동 44위에 랭크되었다. 



 



올 시즌 1승을 추가한 이미향과 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최혜진, 시즌 첫 승을 향해 뛰는 이소미는 2오버파 공동 58위에 자리했다. 교포 선수인 노예림, 제니 배(이상 미국)도 58위다.



 



첫날 김효주와 동반 플레이한 세계랭킹 7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세계 8위 한나 그린(호주)은 3오버파 공동 71위에 위치했다.



이 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 경쟁 끝에 1승을 기록한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와 추천 선수로 참가한 제시카 코다(미국)도 같은 순위다.



 



직전 대회인 포드 챔피언십에서 단독 3위로 선전했던 가쓰 미나미(일본)는 이날 5오버파 공동 95위에 머물렀다.



 



지난 한 주 휴식을 취한 세계 5위 이민지(호주)는 7타를 잃어 공동 111위를 적었다.



코스와 대회명은 다르지만, 작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누리아 이투리오스(스페인)도 첫날 11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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