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법원의 가처분 기각에 ‘깊은 유감’…향후 대응 신중히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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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공천 '컷오프' 결정에 반발해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의 냈던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은 법원에서 기각 결정이 내려진 데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는 첫 입장을 내놨습니다.
주호영 의원은 법원 결정 직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법원의 판단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며 "사법부가 우리 정당의 비민주성, 정치권의 끝없는 공천 농단을 바로잡을 절호의 기회를 놓친 것이 아쉽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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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공천 '컷오프' 결정에 반발해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의 냈던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은 법원에서 기각 결정이 내려진 데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는 첫 입장을 내놨습니다.
주호영 의원은 법원 결정 직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법원의 판단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며 "사법부가 우리 정당의 비민주성, 정치권의 끝없는 공천 농단을 바로잡을 절호의 기회를 놓친 것이 아쉽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헌법, 정당법, 공직선거법과 우리 당 당헌에서 공천 절차는 민주적이어야 한다는 규정은 장식으로 전락했다"면서 "이 결정대로라면 정당은 절차 위반 사안 외에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도록 길이 열린 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주 의원은 당의 컷오프 결정은 절차와 내용 모두 문제가 있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면서 "우선 재판부의 결정문을 세밀하게 분석한 뒤 향후 대응 방향을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분명한 것은 (법원) 판단이 곧 이번 공천의 정당성까지 모두 확인해 준 것은 아니라는 점"이라며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원칙과 상식을 지키는 길이 무엇인지 깊이 숙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주 의원 측은 법원 판단에 대한 입장은 오늘 SNS글로 갈음하고, 추가적인 기자회견 등은 오늘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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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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