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에다 슌스케, 더 성장해서 돌아온 '미치겠다 슌스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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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가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로 돌아왔다.
영화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미키 타카히로) 개봉 기념 미치에다 슌스케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는 시를 쓰는 소년 하루토(미치에다 슌스케 분)와 노래로 세상을 그리는 소녀 아야네(누쿠미 메루 분)가 둘만의 음악과 사랑을 완성해 가는 청춘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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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개봉 기념 내한 기자간담회 개최
4월 1일 국내 개봉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가수 겸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가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로 돌아왔다. '일본 청춘물의 얼굴'이라고 불리는 그가 보여주는 연기 변신이 이번에도 국내 흥행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영화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미키 타카히로) 개봉 기념 미치에다 슌스케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현장에 참석한 미치에다 슌스케는 한국 팬들에 대한 애정을 전하며 많은 관람을 부탁했다.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는 시를 쓰는 소년 하루토(미치에다 슌스케 분)와 노래로 세상을 그리는 소녀 아야네(누쿠미 메루 분)가 둘만의 음악과 사랑을 완성해 가는 청춘을 그린 작품이다. 이치조 미사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에 이은 두 번째 실사화 영화다.
전작 '오세이사'에서도 카미야 토오루로 분해 작품의 흥행을 이끌었던 미치에다 슌스케다. "오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서툰 한국말로 인사를 건넨 슌스케는 "'오세이사'가 한국에서 리메이크 영화화가 됐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은 것을 알고 있다"며 "이번에는 전작보다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미치에다 슌스케는 단독 주연인 하루토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그는 "촬영 당시까지만 해도 단독 주연이 아니라 이중 주연인 줄 알았다. 다만 연기를 하는 입장에서 단독 주연이든 이중 주연이든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것은 없다"며 "하루토는 평범한 소년이지만 기쁨, 질투 등 다양한 감정을 드러내는 캐릭터다. 한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하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아야네 역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누쿠미 메루에 대해서는 "미스터리하면서 알 수 없는 느낌의 매력이 아야네에 딱 맞았다"며 "연기를 함께 하면서 내가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3년 전 '오세이사'의 흥행으로 첫 공식 방한했던 슌스케는 지난해에는 1월 소속 그룹 나니와단시의 내한 공연으로 한국을 찾았다.
청순하면서 소년미 넘치는 외모로 많은 인기를 얻으며 '미치겠다 슌스케'라는 별명을 얻기도 한 그는 한국에서의 인기에 대해 그는 "'오세이사'의 인기 덕분이지 않나 싶다"며 "나중에 한국에서 단독 팬미팅, 라이브 공연도 해보고 싶다. 한국 작품에는 언제나 참여하고 싶다"고 수줍게 말했다.
2002년 생으로 올해 23세가 된 슌스케다. '오세이사'가 큰 성공을 거두며 '일본 청춘물을 대표하는 얼굴'이라는 호칭을 얻은 그는 진정한 배우가 되기 위해 기존의 청순한 학생 이미지를 탈피하고도 싶다고.
그는 "이제서야 슬슬 사회인 역할의 배역이 들어오고 있다"며 "형사 등 다양한 직업 연기도 해보고 싶다. 아직 배우로서 미숙한 면도 많지만 엽기적인 캐릭터, 사건의 범인 같은 악역에도 도전할 것"이라고 의욕을 드러내기도 했다.
슌스케는 "전작 '오세이사'가 한국에서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라면서도 "이번 작품도 열심히 촬영했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봐주실지에 대한 기대와 설렘도 있다. 자주 한국에 오고 싶다. 이번 작품도 '오세이사'만큼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는 4월 1일 국내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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