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주연 ‘미녀는 괴로워’, 글로벌 애니메이션으로 새롭게 탄생

2026. 4. 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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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아중 주연의 히트작 '미녀는 괴로워'가 글로벌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한다.

에피소드컴퍼니는 608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미녀는 괴로워'(2006)를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애니메이션 IP로 확장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피소드컴퍼니 관계자는 "'미녀는 괴로워'는 글로벌 IP 비즈니스 확장의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며 "검증된 K-IP에 애니메이션 제작 역량을 더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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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주연 ‘미녀는 괴로워’, 글로벌 애니메이션으로 새롭게 탄생 (출처:김아중 인스타그램)


배우 김아중 주연의 히트작 ‘미녀는 괴로워’가 글로벌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한다.

에피소드컴퍼니는 608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미녀는 괴로워’(2006)를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애니메이션 IP로 확장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작 ‘미녀는 괴로워’는 김용화 감독이 연출을 맡고 김아중과 주진모가 주연으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특히 영화 속 OST는 작품의 인기와 함께 오랜 시간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김아중 주연 ‘미녀는 괴로워’, 글로벌 애니메이션으로 새롭게 탄생 (출처:에피소드컴퍼니)


에피소드컴퍼니는 이러한 원작의 서사를 기반으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성공 사례를 접목해 음악과 캐릭터 중심의 글로벌 애니메이션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설정을 계승하면서도 캐릭터의 개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원작에서 립싱크 가수의 목소리를 대신하던 쉐도우 싱어 ‘강한나’는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글로벌 아티스트 ‘한나(Hanna)’로 재해석되며, 프로듀서 ‘한상준’ 역시 보다 극적인 성격을 지닌 인물로 변화해 서사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 연예계를 반영한 신규 캐릭터들이 추가되며 세계관 확장에도 힘을 싣는다. 에피소드컴퍼니는 제작을 넘어 캐릭터 상품화 등 IP 확장 전략도 함께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에피소드컴퍼니 관계자는 “‘미녀는 괴로워’는 글로벌 IP 비즈니스 확장의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며 “검증된 K-IP에 애니메이션 제작 역량을 더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신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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