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에다 슌스케 “청춘 로맨스의 얼굴? 쑥스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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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미치에다 슌스케가 청춘 로맨스의 대표 주자라는 수식어에 부끄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현장에는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가 참석했다.
이날 미치에다 슌스케는 '청춘 영화의 얼굴'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쑥스럽고 송구스럽지만 기쁘게 받아들이겠다"며 겸손하게 말했다.
지난 1일 개봉한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는 시를 쓰는 소년 하루토(미치에다 슌스케 분)와 노래로 세상을 그리는 소녀 아야네(누쿠미 메루 분)가 둘만의 음악과 사랑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그린 청춘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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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감독 미키 타카히로) 내한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가 참석했다.
이날 미치에다 슌스케는 ‘청춘 영화의 얼굴’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쑥스럽고 송구스럽지만 기쁘게 받아들이겠다”며 겸손하게 말했다. 이어 “아직 미숙한 면이 많지만, 영화를 위한 ‘얼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국 작품에 참여하고픈 소망도 드러냈다. 그는 “항상 한국 작품에 참여하고픈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어 공부를 많이 해야 하겠다고 생각한다. 제가 원할 때 한국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하고픈 역할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는 학생 역할을 많이 했다. 최근에야 사회인 역할을 조금씩 하고 있다”며 “형사 등 다양한 직업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제 이미지와 정반대의 역할도 하고 싶다. 엽기적인 역할이나 사건의 범인 같은 연기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1일 개봉한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는 시를 쓰는 소년 하루토(미치에다 슌스케 분)와 노래로 세상을 그리는 소녀 아야네(누쿠미 메루 분)가 둘만의 음악과 사랑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그린 청춘 로맨스다. 12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17분.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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