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19주년' 맞아 완전체 회동…故 구하라의 그리운 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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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멤버들이 데뷔 19주년을 자축했다.
지난 2일 박규리는 개인 계정에 카라 멤버 5명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 허영지는 편한 차림으로 19주년을 만끽하고 있다.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 중인 카라 멤버들이 19주년을 맞아 한 자리에 모여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해 팬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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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최영은 기자) 카라 멤버들이 데뷔 19주년을 자축했다.
지난 2일 박규리는 개인 계정에 카라 멤버 5명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 허영지는 편한 차림으로 19주년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허영지가 들고 있는 19주년 케이크는 정중앙을 차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리그램한 강지영은 "19살 축하한다"고 글을 덧붙였다. 이어 그는 "반동강 내는 언니들이다"라며 하트와 함께 케이크를 자르는 사진을 추가 게시했다.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 중인 카라 멤버들이 19주년을 맞아 한 자리에 모여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해 팬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고(故) 구하라에 대한 별다른 언급은 없었지만, 완전체 멤버들 속 빈자리가 보는 이들에게 그리움을 전했다.
카라는 지난 2007년에 데뷔, '하니', '프리티 걸', '미스터', '루팡', '점핑', '스텝', '판도라', '숙녀가 못 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원더걸스, 소녀시대와 함께 2세대 레전드로 불리고 있다. '미스터'의 경우 일본에서도 히트를 치며 국내 걸그룹 최초 '도쿄돔' 입성이라는 기록까지 세운 바 있다.
지난 2022년 데뷔 15주년 기념으로 카라는 '웬 아이 무브'를 발표하며 완전체 컴백을 했다.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 마지막에 스탠딩 마이크가 6개인 것으로 보아 고인의 자리임을 암시하며 팬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고(故) 구하라는 지난 2019년 11월 24일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것이 알려지며 큰 슬픔을 안겼다.

사진=박규리, 채널 'KARA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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