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남친’ 서인국, 블핑 지수 키스신...“귀도 분장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6. 4. 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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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사진|엘르 코리아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겸 가수 서인국이 ‘월간남친’ 지수와 키스신 비하인드를 전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월간남친 서인국 영구 결제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서인국은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박경남과 구영일 1인 2역을 맡아 블랙핑크 지수와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를 담았다.

서인국은 박경남과 구영일 중 누구와 연애하고 싶냐는 질문에 “실제 드라마 할 때 그런 이야기를 많이 했다. 도파민은 구영일이지만, 박경남이 차분하고 장난기도 있어서 박경남과 연애할 때 재미와 편안함을 느낄 것 같다. 제 취향은 박경남이다. 구영일은 자유로운 영혼이고 나를 계속 데리고 다닐 것 같다”고 답했다.

또 실제와 싱크로율이 높은 캐릭터를 묻자 “섞여 있는데, 경남이가 집에서 만화 보고 귤 까먹고 좋아해서 저와 비슷한 것 같다. 영일은 전부 밖에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인국. 사진|엘르 코리아 유튜브 영상 캡처
서인국. 사진|엘르 코리아 유튜브 영상 캡처
서인국은 “지수와 노래방 갔다고 들었는데 듀엣곡도 불러 봤냐는 질문에 “지수가 ‘우리 사랑 이대로’를 좋아한다고 해서 불렀다. 정말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서인국은 지수와 키스신에 대해 “제가 손이 빨갛다 못해서 보라색이다. 너무 춥더라. 귀도 분장해 가면서 촬영했다. 얼굴도 얼어서 대사를 어떻게 쳤는지 모르겠다. 늦게까지 새벽에 항상 저는 늘 추위와 사투인 것 같다. 추위가 싫다”고 말했다.

‘월간남친’ 최애 장면으로는 구영일의 등장신을 꼽았다.

서인국은 “구영일의 등장신이 너무 좋고 코믹했다. 멋있고, 서미래의 표정이 너무 웃기고 도망치지 않나. 그 신이 최애”라고 이야기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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