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윤석열 파면" 그후 1년…윤 여전히 '옥중정치', 국힘 '절윤의 늪' 빠져 지지율 반토막
유한울 기자 2026. 4. 3. 17:43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판결을 받은 지 내일이면 1년이 됩니다. JTBC는 '윤 전 대통령 파면 1년'을 맞아 내란의 잔재가 여전히 정리되지 않은 지난 1년을 짚어봅니다.
국민의힘은 '윤 어게인' 세력을 완전히 끊어내지 못하고 '절윤' 논쟁의 늪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장동혁 지도부는 '절윤'을 요구하는 당 안팎의 요구에 귀를 닫은 채 중요한 계기가 있을 때도 쇄신의 기회를 걷어찼습니다. 그 결과 오늘(3일)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18%로 탄핵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1년 사이 반토막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역시 지지자를 향한 '옥중 정치'를 계속하는 상황. '윤 어게인'을 기대하는 강성 지지층은 여기에 12억원 넘는 영치금으로 화답하고 있습니다. 오는 5일 부활절을 맞아 윤 전 대통령이 또 옥중 메시지를 낼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후 6시 30분 JTBC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조사개요〉
조사의뢰·기관: 한국갤럽 자체조사
조사일시: 2026년 3월 31일~4월 2일
조사방법: 무선 자동응답(ARS) 조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
※ 이번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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