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지지율 18%, 현 정부 출범 후 최저…서울은 13%(갤럽)

박진규 기자 2026. 4. 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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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정당 지지도에서 민주당은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국민의힘은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1부터 지난 2일까지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조사한 결과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 대비 2%p 오른 48%, 국민의힘은 1%p 내린 18%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민주당 지지도 51%, 국민의힘은 13%였고 인천, 경기 수도권에서는 민주당 49%, 국민의힘 17%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은 대구, 경북 지역에서만 민주당에 우위를 보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67%를 기록했습니다. 직전 조사보다 2%p 오른 수치로 2주 전인 지난달 20일 발표됐던 취임 후 최고치와 동률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인천, 경기에서 70% 대전, 세종, 충청 69% 서울 66% 부산, 울산, 경남 60%를 기록했고 대구, 경북 지역에서만 44%로 과반을 넘지 못했습니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89%, 중도층의 74%가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보수층에서는 47%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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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개요
-조사기간 : 2026년 3월 31일~4월 2일
-표본추출 :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응답방식 :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조사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표본오차 : ±3.1%포인트(95% 신뢰수준)
-접촉률 : 43.0%(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응답률 : 12.3%(총통화 8,155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의뢰처 : 한국갤럽 자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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