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앤썰] 1억9천만뷰 ‘롱 리브 더 킹’ 임규빈 작가, 정치 웹툰과 창작 이야기

박종준 2026. 4. 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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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웹툰 ‘롱 리브 더 킹’, 장기 연재 속 리더 서사 그려
웹툰 산업 성장 속 창작 환경 변화와 작가의 현실 조명
“상상과 꾸준함 중요”…웹툰 작가 지망생에 조언
임규빈 <롱 리브 더 킹> 작가

정치 웹툰 ‘롱 리브 더 킹’을 11년간 연재해 온 임규빈 작가가 ‘톡앤썰’에 출연해 작품과 창작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임 작가는 해당 작품이 약 1억 9천만 뷰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작품은 국회의원에서 대통령에 이르는 주인공의 정치 서사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화는 시즌1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됐다고 전했습니다.

시즌2에서는 목포 출신 인물이 대구시장에 도전하는 이야기가 전개된다고 밝혔습니다.

임 작가는 지역 정치 구도에 대한 문제의식을 작품에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설정은 현실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이야기라고 덧붙였습니다.

작품 인기는 사회적 상황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박근혜 탄핵 시기 정치 관심 증가와 함께 조회수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임 작가는 웹툰 작가가 높은 작업량으로 인해 극한 직업으로 불린다고 전했습니다.

장시간 작업으로 허리와 목 질환 등 직업병이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모전을 통해 데뷔하게 된 계기도 소개했습니다.

일요신문 만화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는 스토리 작업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I 기술에 대해서는 기대와 우려가 공존한다고 전했습니다.

웹툰과 만화의 차이는 매체의 차이에 불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임 작가는 웹툰 작가 지망생들에게 꾸준함과 자기만의 이야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부산에 대해 즐겁고 긍정적인 도시라는 인상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종준 PD(newstep3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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