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안흥면 농촌재생 핵심사업 주민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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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안흥면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핵심 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소통행보에 나섰다.
군은 2일 안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농촌공간정비사업(특화지구형)'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군은 두 사업이 한 지역에서 동시에 추진되는 만큼 생활 서비스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안흥면을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농촌 재생의 전국적 롤모델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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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주도형 지역발전 모델 실현 본격화

군은 2일 안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농촌공간정비사업(특화지구형)’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우선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농촌협약 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4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안흥다목적센터를 증축하고 배후 마을 서비스 전달 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문화 기능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농촌공간정비사업(농촌특화지구형)’은 오는 2029년까지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안흥의 특산물인 ‘팥’을 활용한 농촌융복합산업 발전 체계를 확립하는 것은 물론, 임대주택 건설과 유해 시설 정비, 주민 쉼터 조성 등을 통해 정주 여건의 근본적인 개선을 목표로 한다.
군은 두 사업이 한 지역에서 동시에 추진되는 만큼 생활 서비스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안흥면을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농촌 재생의 전국적 롤모델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주민들은 사업별 세부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소 느꼈던 불편 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군은 향후 주민들로 구성된 위원회와 협력해 주민이 직접 설계하고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지역 발전’ 모델을 실현할 계획이다.
석홍기 군 도시교통과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밑거름 삼아 안흥면이 활력 넘치는 농촌 공동체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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