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중구 등 웰니스 관광지 7곳 선정

김다인 기자 2026. 4. 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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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3일 지역 특화 자원·치유·회복을 결합한 웰니스 관광지 7곳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신규 웰니스 관광지로 강화지역 류양조장(웰빙푸드),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스테이) , 랑이네 이음 정미소(자연·해양치유),아트팩토리참기름(힐링·명상)등 4곳이 선정됐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고, 기존 관광지들과 연계해 강화·영종·송도·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 관광 코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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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영종·송도·도심 잇는 '인천형 웰니스 관광코스' 구축 목표
신규 웰니스 관광지… 강화 류양조장 등 4곳, ‘인천조탕·핑크김치’ 등 2곳
인천시청 전경
인천시는 3일 지역 특화 자원·치유·회복을 결합한 웰니스 관광지 7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치유·자연·회복 등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과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관광지를 발굴했다.

올해 신규 웰니스 관광지로 강화지역 류양조장(웰빙푸드),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스테이) , 랑이네 이음 정미소(자연·해양치유),아트팩토리참기름(힐링·명상)등 4곳이 선정됐다.

또 남동구 ㈜농업회사법인 문가숲길(자연·해양치유)과 고순도 지하 암반 해수 스파 체험이 가능한 '인천조탕(중구)', 지역 특산물인 순무로 김치를 만드는 체험형 공간인 '핑크김치(강화)'가 포함됐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고, 기존 관광지들과 연계해 강화·영종·송도·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 관광 코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총 35곳의 웰니스 관광지를 발굴한 바 있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체류형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천을 세계적인 치유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김다인 기자 d00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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