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81회 식목일’ 행사 개최

이현도 기자 2026. 4. 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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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3일 미추홀구 문학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과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 700여 명이 참여, 단풍나무와 이팝나무 등 총 1천427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또 시민들의 나무심기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레몬나무와 아젤리아나무 1천 주의 분양이 이뤄졌으며,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도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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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식재 방법·산림보호 중요성 공유
유정복 인천시장이 3일 문학공원에서 열린 식목일 행사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꽃을 심고 있다.
인천시는 3일 미추홀구 문학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과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 700여 명이 참여, 단풍나무와 이팝나무 등 총 1천427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또 시민들의 나무심기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레몬나무와 아젤리아나무 1천 주의 분양이 이뤄졌으며,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도 운영됐다.

식목일은 나무를 많이 심고 가꾸도록 권장하기 위해 지정된 날로, 매년 4월 5일이 법정기념일이다. 나무 심기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산림자원을 육성하는 데 초점을 둔다.

유 시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일은 작은 실천이지만 인천의 내일을 바꿀 수 있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느끼고 건강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현도 기자 hdo1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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