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패무승승' 상승세 탄 삼성 '작은 거인' 테이블세터 연속 출격! 드디어 선발 라인업 고정인가 [MD수원]

수원 = 김경현 기자 2026. 4. 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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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찬과 김성윤./삼성 라이온즈

[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연속으로 '작은 거인' 테이블세터진을 가동한다.

삼성은 4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를 치른다.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최형우(지명타자)-류지혁(2루수)-김영웅(3루수)-강민호(2루수)-이재현(유격수)이 선발로 출전한다.

삼성은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 2연전에서 패했다. 7피홈런을 맞는 동안 한 개의 홈런도 치지 못해 충격이 컸다.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삼연전부터 라인업을 바꾸기 시작했다. 3월 31일 1차전은 김영웅-김성윤 테이블세터를 가동, 5-5 무승부를 기록했다. 4월 1일부터 김지찬-김성윤을 상위타순에 기용했고, 13-3 승리와 5-2 승리로 2연승을 달렸다.

박진만 감독과 구자욱./삼성 라이온즈

김영웅까지 타순이 고정되는 모양새다. 류지혁도 5경기 5안타 1홈런 4득점 4타점 타율 0.385 OPS 0.1248로 컨디션이 좋다.

전날(2일) 좌익수로 출전했던 최형우는 지명타자로 나선다. 구자욱이 다시 좌익수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아리엘 후라도다. 후라도는 3월 28일 개막전에 출전해 6이닝 3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패전투수가 됐다. 이날 첫 승을 노린다.

한편 KT는 최원준(중견수)-김현수(1루수)-안현민(우익수)-샘 힐리어드(좌익수)-장성우(지명타자)-김상수(2루수)-류현인(3루수)-한승택(포수)-이강민(유격수)이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맷 사우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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