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문화재단, 합천 중·고생 50명에 장학금 5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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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학생들에게 총 5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귀뚜라미문화재단은 합천지역 학교장 추천을 받아 학업 의지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고등학생 50명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귀뚜라미문화재단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교육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지원과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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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 [경남 합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yonhap/20260403171226944swle.jpg)
(합천=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합천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학생들에게 총 5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귀뚜라미문화재단은 합천지역 학교장 추천을 받아 학업 의지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고등학생 50명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수여식에서는 장학증서 전달과 함께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합천군에 대한 귀뚜라미문화재단의 장학금 지원은 2022년 3천만원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누구나 평등한 교육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설립 취지에 따라 1985년 설립된 이후 전국 7만여명의 장학생을 지원해 왔다.
현재까지 문화·복지재단을 통해 총 610억원을 사회에 환원하는 등 꾸준한 장학사업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재혁 부군수는 "귀뚜라미문화재단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교육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지원과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진민 회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이 곧 지역의 미래"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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