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교육감 “유치원 급식, 인성 형성에 결정적 영향”

박화선 기자 2026. 4. 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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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유치원급식과 관련해 "잘 먹고 잘 크는 것, 이보다 중요한 교육은 없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3일 남부청사에서 유치원급식 현장 관계자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책 공감 연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연수는 '한 끼를 교육으로, 선택을 성장으로 미래를 여는 유치원급식' 주제로 유치원 급식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의 시간임을 현장과 함께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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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3일 남부청사에서 진행된 유치원급식 현장 관계자 연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유치원급식과 관련해 “잘 먹고 잘 크는 것, 이보다 중요한 교육은 없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3일 남부청사에서 유치원급식 현장 관계자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책 공감 연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연수는 1일 비대면 연수에 이어 이틀째 진행된 연수다.

2일차 연수에서는 ▲교육감 특강으로 경기 유아급식 정책 방향과 미래 비전 ▲유아 주도 자율선택급식의 정책 비전 ▲소규모 사립 유치원 급식 지원 ▲누리과정 연계 영양‧식생활교육 실천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번 연수는 ‘한 끼를 교육으로, 선택을 성장으로 미래를 여는 유치원급식’ 주제로 유치원 급식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의 시간임을 현장과 함께 확인했다.

또한, 자율선택급식이 단순한 급식방식의 변화가 아닌 유아가 주도적으로 성장하는 미래 유아급식의 정책적 기반임을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1일 비대면 연수에서는 ▲음악과 급식을 연계한 인문학 강연 ▲유치원 급식공간 디자인 제안 ▲현장 우수사례 나눔 순으로 진행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유치원 급식은 단순 한 끼를 넘어 유아기의 사회성과 인성 형성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교육과정”이라며 “유아들이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절기에 식중독 우려가 없도록 식자재를 꼼꼼히 점검해 유아들에게 최상의 급식을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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