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까맣게 탄 근황…몰라볼 듯한 변화 '군기 바짝'

김희원 기자 2026. 4. 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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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복무 중인 가수 정동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2일 '국방홍보원 KFN' 유튜브 채널에는 '해병대 1327기 병 수료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제1327기 신병들의 수료식 현장 모습이 담겼다.

그는 각 잡힌 거수경례를 하는가 하면 해병대 정복을 입고 애국가와 군가 등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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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홍보원 유튜브 채널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해병대 복무 중인 가수 정동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2일 '국방홍보원 KFN' 유튜브 채널에는 '해병대 1327기 병 수료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제1327기 신병들의 수료식 현장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여기에는 2월 23일 입대한 정동원이 포착됐다. 그는 각 잡힌 거수경례를 하는가 하면 해병대 정복을 입고 애국가와 군가 등을 불렀다. 군 복무 이후 까맣게 그을린 얼굴과 늠름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정동원은 성인이 되자마자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다. 당시 소속사는 "정동원이 오랜 시간 동안 품어온 뜻에 따른 결정으로, 팬 여러분께서도 정동원의 선택을 존중하고 따뜻하게 응원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0년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5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음악적 활동으로 활발히 영향을 끼치던 그는 지난해 6월 해병대 출신 오종혁을 만나 해병대 입대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당시 그는 "남자로 태어났으면 멋있게 갔다 오고 싶다. 할아버지도 그렇고, 저희 아버지도 그렇고 군대를 힘든 데로 다녀오셨다. 저도 항상 군대를 가면 멋있게 다녀오고싶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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