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국민의힘 함운경·조정훈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 조사 착수

조건희 conditionee@mbc.co.kr 2026. 4. 3. 16: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함운경 서울 마포을 당협위원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그제 함 위원장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발장에 따르면, 함 위원장은 마포구의원 5명에게 4백만 원씩 2천만 원을 강제로 걷어 사무실 임대보증금을 마련한 의혹을 받습니다.

경찰은 시·구의원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의혹으로 국민의힘 마포갑 당협위원장인 조정훈 의원에 대해서도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함운경 서울 마포을 당협위원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그제 함 위원장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발장에 따르면, 함 위원장은 마포구의원 5명에게 4백만 원씩 2천만 원을 강제로 걷어 사무실 임대보증금을 마련한 의혹을 받습니다.

또 구의원 5명에게 매달 1인당 20만 원씩을 받아 사무실 운영비로 사용했다는 의혹도 고발 내용에 포함됐습니다.

경찰은 시·구의원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의혹으로 국민의힘 마포갑 당협위원장인 조정훈 의원에 대해서도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 의원은 일부 마포구의원들에게 자신의 책을 구매할 것을 강요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또 지난 2024년 7월부터 국민의힘 소속 구의원과 서울시의원 등으로부터 매달 2~30만 원씩, 총 2천5백만 원을 '공천 헌금' 명목으로 받았다는 의혹도 받습니다.

조건희 기자(condition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12511_369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