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탑 부재' 도로공사, 김영래 대행체제 1년 연장 '유력'…1년 추가 계약 고려 중

이종서 2026. 4. 3. 16: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가 사령탑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도로공사는 3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챔피언결정전 경기를 앞두고 "김영래 감독대행과 '감독대행직'으로 1년 추가로 계약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일단 김영래 감독대행 체제로 내년 시즌을 치르도록 할 예정"이라며 "정식 감독 계약은 구단주 선임 이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영래 감독대행. 사진제공=한국배구연맹

[김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가 사령탑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도로공사는 3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챔피언결정전 경기를 앞두고 "김영래 감독대행과 '감독대행직'으로 1년 추가로 계약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규리그를 1위로 마친 도로공사는 챔피언결정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즌을 이끈 김종민 감독과 결별했다.

김 감독과의 계약기간이 3월31일까지였다. 도로공사는 지난달 26일 'A코치에 대한 폭행 및 명예훼손 사건에 대해 지난 2월 말 검찰이 약식기소 하는 불미스러운 사항이 있어, 고심을 한 끝에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했다.

김영래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직을 수행하게 됐고, 1차전을 치르게 됐다.

도로공사는 일단 '김영래호'에 힘을 실어주기로 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일단 김영래 감독대행 체제로 내년 시즌을 치르도록 할 예정"이라며 "정식 감독 계약은 구단주 선임 이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