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엄상백에 헤드샷 맞은 허경민, 결국 1군 말소→MRI 검사 받는다…'최강야구 신화' 3루수 출전 [MD수원]

[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허경민(KT 위즈)이 결국 1군에서 말소됐다.
KT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를 치른다.
경기에 앞서 등말소가 발표됐다. 투수 박지훈과 야수 허경민이 2군으로 내려갔다. 대신 김민석과 강민성이 콜업됐다.
허경민은 지난 3월 31일 대전 한화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엄상백에게 헤드샷을 맞았다.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다. 하지만 추가 진단이 필요하고 휴식이 필요했다는 게 KT측의 설명이다. 오늘(3일) MRI를 촬영한다. 검진 후 이상이 없다면 금방 1군에 콜업될 것으로 보인다.

최원준(중견수)-김현수(1루수)-안현민(우익수)-샘 힐리어드(좌익수)-장성우(지명타자)-김상수(2루수)-류현인(3루수)-한승택(포수)-이강민(유격수)이 선발로 나선다. 선발투수는 맷 사우어다.
류현인이 허경민의 빈자리를 메꾼다. 경기에 앞서 이강철 감독은 "수비가 (상무) 가기 전보다 좋아졌더라. 지금 2루, 3루 1루를 다 커버할 수 있다. 그래서 (1군에서) 버틴다"고 밝혔다.
개막 5연승을 달리고 있다. 5경기서 53득점을 폭격, 리그 최강의 방망이를 뽐낸다. 이강철 감독은 "FA로 영입한 3명이 다 너무 잘해주고 있다. 나도현 단장이 잘했다. 적재적소에 딱딱 뽑았다"며 "8, 9번이 출루율이 괜찮다 보니까 1(최원준), 2(김현수)번이 여지 없다. 가만 놔두질 않는다"며 흡족함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항상 나가면 기대감이 있다. 칠 것 같은 기대감"이라고 덧붙였다.

전날(2일) 한화전 오원석이 6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최고 150km/h를 찍으며 압도적인 구위를 뽐냈다. 이강철 감독은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 있을 때 우리에게 던진 공을 어제 처음 봤다. 1회부터 150km/h를 던졌다"고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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