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신작 ‘오디세이’ 8월 5일 개봉…맷 데이먼·톰 홀랜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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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8월 5일 국내 개봉한다.
이번 작품은 고대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바탕으로, 트로이 전쟁을 마친 영웅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 겪는 긴 항해를 중심에 둔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놀란 감독 필모그래피 가운데서도 가장 규모가 큰 작품으로 주목된다.
'오디세이'에는 작품을 위해 새롭게 개발된 IMAX 촬영 신기술이 적용됐으며, 총 91일의 촬영 기간 동안 약 609km 분량의 필름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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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고대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바탕으로, 트로이 전쟁을 마친 영웅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 겪는 긴 항해를 중심에 둔다. 전쟁 이후 시작된 귀환의 여정은 신들의 시험과 낯선 세계, 예측할 수 없는 시련이 이어지는 대장정으로 펼쳐진다. 인간의 의지와 운명, ‘귀환’의 의미를 장대한 스케일로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놀란 감독 필모그래피 가운데서도 가장 규모가 큰 작품으로 주목된다. 광활한 자연 풍광과 대규모 전투, 바다를 배경으로 한 항해 장면이 어우러지며 체험형 블록버스터의 면모를 강조한다. 서사적 깊이와 압도적인 볼거리를 동시에 노린 연출이 기대를 높인다.
출연진 역시 화려하다.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루피타 뇽,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 글로벌 스타들이 대거 합류해 작품의 무게감을 더한다.
기술적 시도도 눈길을 끈다. ‘오디세이’에는 작품을 위해 새롭게 개발된 IMAX 촬영 신기술이 적용됐으며, 총 91일의 촬영 기간 동안 약 609km 분량의 필름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날로그 촬영을 고수해온 놀란 감독 특유의 제작 방식이 대형 포맷 영상미와 결합되며, 극장에서 체감할 압도적인 스케일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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