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월피센터 부설주차장 개장…253면으로 확대

김인유 2026. 4. 3. 1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안산시는 월피체육문화센터 부설주차장을 조성해 3일 개장했다.

이번 사업은 월피체육문화센터 개관 이후 이용객 증가로 심화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센터와 인접한 시랑운동장(1989년 건립)의 관람석과 담장 등 노후 시설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부설주차장과 개방형 휴게공간 및 조경시설을 함께 조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산=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월피체육문화센터 부설주차장을 조성해 3일 개장했다.

월피체육문화센터 부설주차장 개장 [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사업은 월피체육문화센터 개관 이후 이용객 증가로 심화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센터와 인접한 시랑운동장(1989년 건립)의 관람석과 담장 등 노후 시설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부설주차장과 개방형 휴게공간 및 조경시설을 함께 조성했다.

이에 따라 기존 시랑운동장 부지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휴식 공간으로 재편됐다.

새로 조성된 부설주차장은 총면적 5천843㎡ 규모로, 기존 102면이던 주차 면수를 253면(일반 231면, 장애인 8면, 전기차 14면)으로 확대했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체감해 온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체육환경과 소통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